중국동포연합중앙회–이루탄메디케어의원, 건강복지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체결
-회원 건강증진·의료복지 향상 위한 상생 협력 본격화… 건강검진·의료상담·건강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한교신문망=이호국 기자] 중국동포연합중앙회(김미정 총회장)와 이루탄메디케어의원(박광일 대표원장)은 지난 8월 1일 이루탄메디케어의원에서 “중국동포연합중앙회 회원을 위한 건강복지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국동포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김미정 총회장)와 이루탄메디케어의원(박광일 대표원장)이 “중국동포연합중앙회 회원 건강복지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중국동포 회원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맞춤형 의료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의료 접근성 확대를 공동 목표로 삼고, 다양한 건강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 김미정 총회장(오른쪽)과 이루탄메디케어의원 박광일 대표원장(왼쪽)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회원 건강검진 지원 ▲전문 의료상담 서비스 제공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의료 세미나 및 건강강좌 개최 ▲사회공헌 의료봉사 활동 ▲한·중 의료 및 문화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회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의료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 중심의 복지사업을 확대해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루탄메디케어의원 역시 전문 의료진과 첨단 의료시스템을 기반으로 중국동포 회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예방의학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와 이루탄메디케어의원 관계자들이 건강복지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MOU) 체결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 건강검진과 건강강좌, 의료상담, 건강캠페인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중국동포 사회의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과 의료복지 향상은 물론 한·중 민간 의료교류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 김미정 총회장은 "회원들의 건강은 곧 공동체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회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중국동포연합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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