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권 박사, 세계무술서화가연합회 한국분회 회장 공식 위촉
- 한중 무술·서화 문화교류의 새 플랫폼 구축 기대
[한교신문망=이호국 이무아 기자] 2026년 5월 7일 세계무술서화가연합회가 한국의 대표적 교민 언론인이자 문화교류 인사인 조명권 박사를 한국분회 회장으로 공식 위촉했다.

연합회는 5월 7일 발표를 통해 조명권 박사가 앞으로 한국분회를 이끌며 한국 내 무술·서화 문화의 교류 확대와 분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고 밝혔다.

연합회 측은 “조명권 박사는 오랜 기간 한중 문화교류와 민간 우호 증진에 힘써왔으며, 중국 전통무술과 서화예술의 해외 확산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평가했다.
조명권 박사는 현재 한중신문기자협회 회장, 글로벌박사연합회(GDA) 명예회장, 한국서울중국교민총상회 회장, 서울중국교민협회 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한국 교민사회와 문화예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중 서화전, 무술문화 교류행사, 예술 세미나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주최하며 양국 문화교류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무술서화가연합회는 이번 한국분회 설립을 계기로 한국 내 중국 전통무술과 서화예술의 저변 확대는 물론, 한중 양국 간 문화예술 협력과 상호 이해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명권 박사는 위촉 소감을 통해 “한국분회를 중심으로 무술 시연회와 서화 합동전시회, 문화예술 포럼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중화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중 양국 국민 간 문화 공감대 형성과 우호 증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무술서화가연합회는 세계 각국의 무술·서화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문화단체로, 전통문화 계승과 국제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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