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화문 매체 고위급 취재단, 윈난푸셴후 방문… 생태 경관 ‘극찬’
[한교신문망=이호국 이무아 기자] 전 세계 5대륙 50개 해외 화문 매체 고위 인사들로 구성된 취재단이 24일 중국 윈난성 푸셴후(抚仙湖)를 찾아 현지 생태 환경과 자연 경관을 집중 취재했다.

취재단은 이날 호반 일대를 따라 이동하며 푸셴후의 청정 수질과 원시 습지, 울창한 산림 등 잘 보존된 자연 생태를 직접 확인했다. 푸른 호수와 산세가 어우러진 풍광 속에서 지역의 체계적인 생태 보호 성과와 안정적인 환경 관리 수준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특히 호숫가에서는 백로와 들오리 등 다양한 수생 조류가 서식하는 모습이 관찰됐으며, 맑은 수질과 풍부한 생물 다양성이 어우러진 생태 환경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취재단은 전망대와 자작나무 숲 등 주요 지점을 방문하며 ‘산은 푸르고 물은 맑으며 경관은 고요하다’는 푸셴후 특유의 자연미를 체감했다.

조명권 한국 신화보사 사장은 현지 인터뷰에서 “푸셴후는 수질과 산림 상태 모두 매우 우수해 천연 산소 저장고와 같은 곳”이라며 “이 같은 생태 자산은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화문 매체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푸셴후의 생태 가치와 지역 발전 성과를 세계에 널리 알릴 것”이라며 “윈난의 생태·문화 관광 자원이 해외 시장으로 확장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취재는 해외 화문 매체를 통해 중국 지역의 생태 보호 성과와 문화 관광 자원을 국제사회에 소개하기 위한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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