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나눔협회, 구로경찰서와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한교신문망=이호국 기자] 온정나눔협회는 지난 4월 19일, 구로경찰서와 민·경 합동으로 환경정화 및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로경찰서 외사계 강현동 계장을 비롯한 팀원들이 참여했으며, 일요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온정나눔협회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봉사활동에 동참해 지역 동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온정나눔협회는 2021년 2월 설립 이후 매월 둘째 주 일요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지정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구로경찰서와의 합동 캠페인은 그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특히 이날은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밝은 미소로 봉사에 임했으며, 활동 이후 한층 깨끗해진 거리 모습을 본 시장 상인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봉사활동 종료 후에는 협회 사무실에서 임원진 회의를 열고, 오는 6월 7일 강화도 푸른바다 리조트에서 단합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온정나눔협회 단합대회 개최 안내
온정나눔협회는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7일(일) 단합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림역 2번 출구에서 오전 7시에 출발해 강화도 푸른바다 리조트에서 당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단합대회에서는 줄다리기, 풍선 터뜨리기, 병 걸고 달리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아침과 점심 식사, 음료 및 노래방 기기 등은 협회에서 제공한다. 참가비는 5만 원이다.
참석 대상은 온정나눔협회 정회원으로, 참가를 원하는 경우 사전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협회 관계자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서로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정나눔협회 조광호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온정나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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