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서울병원,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업무협약 체결
- 동포 건강증진 위한 의료 협력 본격 추진
[한교신문망=이호국 기자] 지난 3월 11일, 신세계서울병원과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가 동포 사회의 건강 증진과 의료 지원 확대를 목적으로 영등포에 위치한 신세계서울병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세계서울병원과 (사)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신세계서울병원 신동훈 행정원장과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김세광 총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동포 사회를 위한 의료 지원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서울병원은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의 회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의료 상담과 진료 편의를 제공하고,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 대표가 업무협약서(MOU)에 서명하고 있다

신동훈(좌) 행정원장과 김세광 총회장이 업무협약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편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는 병원의 의료 서비스와 건강 정보를 회원들에게 널리 알리고, 효율적인 홍보와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인사말 하고 있는 신세계서울병원 신동훈 행정원장
신세계서울병원 신동훈 행정원장은 “지속적인 의료 지원을 통해 동포 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 지원과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말 하고 있는 (사)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김세광 총회장
(사)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김세광 총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포들이 한층 더 편리하게 진료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포 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 강좌, 의료 상담, 건강 검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활성화하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동포사회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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